유령들린 코첼라
코첼라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이었다. 지금은 인플루언서, 기술의 붕괴, 공허한 볼거리의 황무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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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②
'시민 저널리즘(Non-Stand Journalism) 최후의 보루'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①
"개별 음반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
퀴어 나이트 라이프를 위한 투쟁
댄스 플로어에서 경험하는 번쩍이는 행복엔 해방의 충동이 있다.
파멸의 히트곡 ③
이 노래는 오히려 더욱 혐오스럽게 느껴진다.
파멸의 히트곡 ②
마일리 사이러스가 로빈 시크의 궤도에 진입하지 않았더라면 이야기는 진작 끝났을 테다.
파멸의 히트곡 ①
10년 동안 대중문화의 모든 나쁜 점을 내다본 노래다.
클럽의 미래는 하이퍼팝과 서브컬처에서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곡은 직업이라기보다 로또에 가깝다.
"당신들은 우리 덕에 이 회사를 세운 거예요. 그러니 잊지 마세요. 우리가 거지 같은 월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록 역사의 한 챕터를 장식한 제프 벡
위대한 기타리스트 제프 벡이 현지시간 2023년 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과거로부터 날아온 엽서
연애편지와 엽서로 가득 찬 신발 상자.
30대는 왜 음악을 포기하는가
20대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친구들이 우리가 한때 공유했던 열정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너무 성급한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