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멸의 히트곡 ①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라는 히트곡은 완전한 흑역사로 남게 됐다.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라는 히트곡은 완전한 흑역사로 남게 됐다.
이 노래는 오히려 더욱 혐오스럽게 느껴진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로빈 시크의 궤도에 진입하지 않았더라면 이야기는 진작 끝났을 테다.
10년 동안 대중문화의 모든 나쁜 점을 내다본 노래다.
성공하기 위해 기술과 전략에 통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한 달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코너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뉴진스.
단 여섯 곡으로 케이팝 시장을 정복했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퍼팝과 서브컬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틱톡은 노래 격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