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결산] 올해의 한국 음악 50 조망](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zenerate/2023/12/xzo3nq_maxresdefault.jpg)
[2023년 결산] 올해의 한국 음악 50 조망
음악에 진 빚을 갚기 위해 2024년도 음악을 듣는다.
![[2023년 결산] 올해의 케이팝 30](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zenerate/2023/12/ok3y45_케이팝결산.png)
[2023년 결산] 올해의 케이팝 30
균열의 가운데서 솟아난 작품들.
멕시코 음악이 세계를 넘보고 있다.
멕시코는 신흥 음악 강국이다.
캐롤라인 폴라첵 스파이럴링 투어 도쿄 (Caroline Polachek Spiraling Tour Tokyo)
캐롤라인이여! 너로 변신하고 싶다.
Stray Kids are a K-pop rock stars who really know how to have fun.
Stray Kids are on a roll.
📨 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음악 매체에서 경력을 쌓고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면서 나의 관심은 내가 이 음악을 어떻게 소비할지에서 사람들이 이 음악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로 옮겨왔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었다. 음반 리뷰, 인터뷰, 현장 취재, 특집 기사, 정보 전달 및 추천 등 다양한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
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②
'시민 저널리즘(Non-Stand Journalism) 최후의 보루'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앨범 리뷰가 필요한가? ①
"개별 음반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
The Irresponsibility of Rolling Stone’s “The 100 Greatest Songs in the History of Korean Pop Music”
The editors must ask themselves.
🎤 힙합은 정말 위기일까?
힙합은 정말 위기일까? 6개월. 2023년 힙합이 빌보드 주요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7월 10일 릴 우지 버트의 ‘Pink Tape’가 비로소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하며 갈증을 풀어줬다. 올해는 30년 전 1993년 사이프러스 힐의 ‘Black Sunday’ 이후 가장 오랫동안 랩/힙합 앨범이 1위에 오르지 못한 해다. 싱글 부문은 상황이
힙합은 정말 위기일까?
지표상으로 주춤하고 있는 건 맞다. 그러나...
컨트리 음악의 유행과 문화 전쟁
2023년 컨트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