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rresponsibility of Rolling Stone’s “The 100 Greatest Songs in the History of Korean Pop Music”
The editors must ask themselves.
The editors must ask themselves.
지표상으로 주춤하고 있는 건 맞다. 그러나...
2023년 컨트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댄스 플로어에서 경험하는 번쩍이는 행복엔 해방의 충동이 있다.
이 노래는 오히려 더욱 혐오스럽게 느껴진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로빈 시크의 궤도에 진입하지 않았더라면 이야기는 진작 끝났을 테다.
10년 동안 대중문화의 모든 나쁜 점을 내다본 노래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띵띵땅땅' 리듬 아래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있다.
2023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다룬 음악.